세번9:캐널시티 하카타 구경하고 라멘스타디움에서 돈코츠라멘

ラーメン3分クッキング - おおつか あい

하카타역에서 캐널시티로 가기로 결정한뒤

하카타역에서 쿠코센으로 기온역~

기온역에서

3번출구로 나와서

쭈욱 앞으로 계속 7분정도 걷다보면

캐널시티로 가는 육교가나와요

육교에서 캐널시티 보이길래 찍었어요

안나오는지 알고 흑흑 걱정했다는~

캐널시티 도착~

밑에 분수나오는곳 시끄럽길라 봤어요

비스트인지 알았네~

배고프니 일단 바로 5층

라멘스타디움~

갑니다

스타디움 설명해주고있어요

한글자막 나와요~

내부에요

밖에서도 먹을수있고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먹을수도있고

좋을대로~

라멘스타디움은

일본 각지역 특산라멘 등

8개 가게들이 경합을 해서

제일 적게판 가게가

나가는 가게에요

무서운곳입니다

그런데

호객 행위같은건

전혀 안해요

시끄러울줄알았는데..

그냥 조용하더라고요~

저는 하카타에 왔으니

하카타 돈코츠라멘!~ 하는집으로가요

자판기에서 먼저 식권을 뽑아야해요

그래야

어느가게가 더 잘파는지 알 수 있나봐요

매장안

주문을 받아요

근데

멘노카타 물어봐요

사람님? 뭔소리야

멍~~하고있는데

영어로 소프트 노말 하드?

아!~

면 굵기 ㅋㅋㅋ

소프트! 호쏘이 호소이~

그렇게 해서 돈코츠라멘

오렌지쥬스도 필수~

오렌지쥬스는 정말 달달했는데

돈코츠라멘

냄시가~~

우웩뭐지~이걸 어떻게 먹지

일본은 역시 라멘인데

이게뭐야

돼지뼈 육수라는데

정말 돼지냄새가 나요

일단 참고 먹었는데

어?

맛나네

라면서

부드럽게 다먹었어요

냄새는 별로 좋지못했는데

익숙해지면서

냠냠~

그렇게 입냄시 풍기며

캐널시티를 돌아다녀요~

매장안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봐요~

매장안 사진은 찍지않았어요

첫날 여기로 올껄그랬어요

물건이 많아요

매장도 많고

건물도 크고~~

프리미엄 브랜드도 많고

하카타 쇼핑은 여기구나!~

그리고 깜짝 세일타임 500엔 할인이라길래

신발을 하나사고..

그렇게 유유자적~

음 나름 오길잘했어요

독특한 건물~

캐널시티 하카타 마크인가여~

이제 그랜드하얏트 후쿠오카 호텔쪽으로 나와서 나카스강을 걷기로해요

아쉬우니 한번더 뒤돌아서 찍어요~

보도 건너서도 한번더 찍어요

우와 구경하느라 어느덧 8시네요~

한번 더 찍고

이제

나카스 야경을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