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旅/2012 후쿠오카

세번10:나카스 밤

by 야광몬 2012. 11. 8.
반응형






캐널시티건너면 바로 나카스 강이 나왔다



앞쪽으로 한번가봐요~



가는중에 여기서 묘기부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 생각지도 못한

나카스카와 야타이발견



오오 여기있었구나~

포장마차



별로 호객행위 안하더라

대부분 회사원인거같다



맛보다는 분위기라고~



첫날에 봤었던 곰돌이 간판보인다

이때알았다

여기 나카스 강이였구나~



캐널시티쪽도 찍어주었지요



저기 다리에

동상따라하는 사람하고,무슨 비석올려둔 사람하고 있다



나카스 야경!~하면

이렇게 사진 다찍어요



캐널시티까지 보이는~

여기가 뷰포인트에요

다리가 큰데

지나가는사람이 많아서

노래부르는사람

길거리 행위예술가 같은사람많아요

구경하고

같이 사진찍어도 되냐고 하니까

구경비 돈 내주고

헤헷



그렇게 나카스 야경을보고

마지막 밤이구나~

라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