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빌리지로 향합니다
1981년에 반환된 미군 비행장 부지에 건설한 리조트로 미국 샌디에고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하고있다고해요
역시나 주차공간은 넉넉합니다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은 많아요
여기서 기념사진을 많이 찍는다는..
그런데 일단 더워서
저 계단 위에 보이는 칸나 빙수집에 들립니다
빙수는 그냥저냥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음식점이 다 그런거같아요
ㅎㅎ
유명연예인이 들렀다는데
솔직히 일본 연예인 웬만한 사람 다알지만
누군지 까먹었습니다
기억안나요
여기서 기념사진 많이찍더군요 (웃음)
이제 다른곳으로 이동~
아메리칸 빌리지...그럼 돌아다녀볼까요
관람차 맞은편쪽 쇼핑몰들이에요
이것저것 가게가 많아요
음식점
옷가게
전형적인 쇼핑몰느낌
free 와이파이가 있습니다만
잘 안되요 ㅎㅎ
아메리칸 캐쥬얼 스타일의 가게들이 많습니다
서퍼 챠탕!~
건너편쪽에
랍스타 가게도 있던데
좋아하지 않고 비싸서 패스종
맨션인지 호텔인지 높아서 찍어봤습니다
골목은 이런 분위기
아메리칸 빌리지는 그냥 저냥 걸어다니면 다 돌수있어요
높은 호텔에 로손편의점 광고
1층에 편의점이있어요
그래도 일단 늦은 점심을먹으러갑니다
스테이크하우스88도 보이는...ㅎ
바이크도 있는
오늘 날씨가 너무좋습니다
덥습니다
걷다보니 힐튼호텔쪽 까지와버렸어요
산책로
뭔가 따스한 햇살이 좋습니다
잔디
꽃
아메리칸 빌리지에도 렌트카가 있네요
오릭스렌타카
저도 여기를 이용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 도착
더워서 안으로 피신..
식사가 나왔습니다
전형적인
비쥬얼을 생각한 식사매뉴
ㄲㄲ
맛은 그럭저럭 괜찮아요
아메리칸 빌리지가 다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식사를 하고
건물을 찍어요
맨션 건물을 찍는게 취미입니다
어느덧 석양이 지는 시간
다시 왔던길 돌아가는 길
매직아워가 좋습니다
다시 돌아가는길
여유로워서 좋지않습니까
야자수
달
달이 이뻐요
달이 이 날 참 컸어요
호텔 디자인들도 이국적에요
어느덧 밤이 된 아메리칸 빌리지
가게도 이런 분위기죠
어느덧 어둑어둑
관람차 있는곳 까지 돌아와버렸어요
금새 해가 져버린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2
참 정거운 풍경입니다
야경찍느라 삼매경
관람차는 참 야경의 대표 스폿인거같아요
그렇게 사진도 찍고
스타벅스도 찍어주고
주변에 뭐할까하다가
나초먹고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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