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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2018 오키나와

3-1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沖縄美ら海水族館

by 야광몬 2018.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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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추라우미 수족관


이라는 공식이 있을정도로


꼭 들리는 코스죠


수족관뿐만 아니라 주변 해변공원을 조성해놓은 아주 좋은 곳이랍니다



나하에서 꽤 먼 거리


아침일찍 서둘러 렌트카를 타고갑니다



수족관 그리고 드넓은 해변공원




입구도착 타코가 맞이하고 있어요

꽤 더워요



사진으로만 보던 입구

벌써부터 사람들이..


(주차장은 에버랜드처럼 엄청 크게 넓게있습니다)



입성완료



입구부터 엄청넓죠?



입성했습니다


소문대로 고기반 사람반



귀엽읍니다



다른사람의 아이패드가 이쁜 사진의 찰칵 히힛




드디어 메인에 왔습니다



네..메인에 다가갈 수록 사람이 우글우글


수족관 꽤 넓지만 메인이 역시나 볼거리죠



드디어 고래상어



압도적이네요



우우웅~




고래상어가 지나가면 다들 찍어요




꽤 사진으로 봤을땐

차갑고 조용할줄알았던

츄라우미 수족관이였지만

왁작지걸했어요




고래상어 대단합니다


인기가 대단하죠








다들 즐거운 관람중

여기서 고래상어와 셀카찍을려고 많은사람들이 기다린다는..ㅎ





이동해 봅시다



나와서 한컷찍었어요

후후...

수족관 밖에도 작은 수족관들이 조성되어있어요

바다거북이라든지..

바다표범이라든지..



거북이가 지상에서 보이길래 거북이부터 구경해요



영차영차



나이는 꽤 많습니다



지하에서 이렇게 볼 수 도있어요


단 더워요



쏟아올라



피슝



교감중



먹이 있는척



속지않습니다



이쯤보고 다른곳을 가봐요

맞습니다

물개 공연입니다.




아차차 이미 시작중

늦었습니다



미리 줄서는곳에서 얼핏보았습니다만...

너무 더워서 포기했습니다

커헉..

밖에 돌아다니고 앉아있을수가 없다느뉴ㅠㅠ



결국 아쉬움을 남긴채 안녕.



뒷편 사원같은곳도있어서 찍어봤어요

여기로 넘어가면

무슨 화원도 있고 그렇다네요

곤충도 있다는데...


아침부터 출발한

체력도 체력인지라

츄라우미 수족관은 여기서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잘있어 고래상어야



안녕



-돌고래랑 타코도 담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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