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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2018 오키나와

4-2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アメリカンビレッジ

by 야광몬 2018.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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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빌리지로 향합니다


1981년에 반환된 미군 비행장 부지에 건설한 리조트로 미국 샌디에고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하고있다고해요


역시나 주차공간은 넉넉합니다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은 많아요



여기서 기념사진을 많이 찍는다는..

그런데 일단 더워서

저 계단 위에 보이는 칸나 빙수집에 들립니다



빙수는 그냥저냥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음식점이 다 그런거같아요

ㅎㅎ

유명연예인이 들렀다는데

솔직히 일본 연예인 웬만한 사람 다알지만

누군지 까먹었습니다

기억안나요


여기서 기념사진 많이찍더군요 (웃음)

이제 다른곳으로 이동~




아메리칸 빌리지...그럼 돌아다녀볼까요



관람차 맞은편쪽 쇼핑몰들이에요



이것저것 가게가 많아요

음식점

옷가게

전형적인 쇼핑몰느낌



free 와이파이가 있습니다만

잘 안되요 ㅎㅎ



아메리칸 캐쥬얼 스타일의 가게들이 많습니다



서퍼 챠탕!~



건너편쪽에

랍스타 가게도 있던데

좋아하지 않고 비싸서 패스종



맨션인지 호텔인지 높아서 찍어봤습니다



골목은 이런 분위기



아메리칸 빌리지는 그냥 저냥 걸어다니면 다 돌수있어요



높은 호텔에 로손편의점 광고

1층에 편의점이있어요



그래도 일단 늦은 점심을먹으러갑니다



스테이크하우스88도 보이는...ㅎ



바이크도 있는



오늘 날씨가 너무좋습니다

덥습니다




걷다보니 힐튼호텔쪽 까지와버렸어요



산책로




뭔가 따스한 햇살이 좋습니다






잔디





아메리칸 빌리지에도 렌트카가 있네요

오릭스렌타카

저도 여기를 이용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 도착




더워서 안으로 피신..








식사가 나왔습니다

전형적인

비쥬얼을 생각한 식사매뉴

ㄲㄲ

맛은 그럭저럭 괜찮아요

아메리칸 빌리지가 다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식사를 하고

건물을 찍어요

맨션 건물을 찍는게 취미입니다



어느덧 석양이 지는 시간




다시 왔던길 돌아가는 길



매직아워가 좋습니다



다시 돌아가는길



여유로워서 좋지않습니까



야자수





달이 이뻐요



달이 이 날 참 컸어요




호텔 디자인들도 이국적에요



어느덧 밤이 된 아메리칸 빌리지




가게도 이런 분위기죠



어느덧 어둑어둑



관람차 있는곳 까지 돌아와버렸어요

금새 해가 져버린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2



참 정거운 풍경입니다



야경찍느라 삼매경



관람차는 참 야경의 대표 스폿인거같아요





그렇게 사진도 찍고



스타벅스도 찍어주고


주변에 뭐할까하다가



나초먹고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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