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오키나와 국제거리 스테이크하우스88

그렇게 다시 장거리 이동을 하여

숙소로 향합니다

레일 아래에서 운전하는게 뭔가 이국적이고 색다른 경험이네요

렌트기간 동안 수고해준 도요타 아쿠아 하이브리드.

국제거리 까지 렌트카보다는 오키나와 모노레일을 이용할꺼에요

숙소 근처 코인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주차는 빈자리가 있으면 그곳에 주차하고

나갈때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에요

꼭 나가기 전에 노란색 정산기에서 정산하고 나가세요

안그러면 밑에 고정장치에 다 긁혀버리고말아요

숙소 현관통로에서 바라본 풍경

어느덧 해가 니웃니읏

모노레일 때문에 정말 이국적이에요

역으로 출발~

에스컬레이트타고 올라가

오모로마치역!

역의 풍경

오키나와의 풍경은 똑같지만 뭔가 색달랐다

국제거리 도착

국제거리를 알리는 돈키호테입니다

사람 너무많아요..

왁작지걸합니다

국적불문

슝슝 바쁘다바뻐

버스도 다니고

뭐먹을까 뭐먹을까 하다가

결국 오키나와

유명 체인점

ステーキハウス88

스테이크 하우스88입니다

스테이크88

88스테이크 막이렇게 불리우는데

정식명칭은

스테키 하우스 88이군요

으흠..

굳이 소 모양으로 철판을 할필요가 있으나~?

저는 와풍으로 먹었습니다만

뭐 맛은

그냥저냥....입니다

신매뉴나 확끌리는게 나오지않는이상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을듯

가격두 비싸구요

국제거리 산책을해요

마리오카트는

일본 어디를 가도 있네요 ㅎㅎ

저거 지나갈떄 매연냄새가 엄청나던데

콜록콜록

그렇게 뭐 살만한거 있나 상품있나 구경하면서

다녔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역에서

OTV 전파기지탑?을 바라보며 한컷

-오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