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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2019 미야자키

3일-미야자키 야식투어

by 야광몬 2019.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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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치호에서


장거리를 돌아와 미야자키에 도착합니다


호텔 주차장에 렌트카 주차를 해두고




미야자키 도미인 호텔은 시내근처에있습니다



코비키블루 = 미야자키 소주

저렇게 간판으로 홍보를



미야자키 번화가는 밤에 더 사람이 많은거같습니다



미야자키 명물인

카마아게 우동을 먹으러갑니다


갈 곳은

토가쿠시 (釜揚げうどん 戸隠 本店)

입니다





아주 정갈한입구



영업중



뭔가 유명인들이 많이갔습니다

사장님이

시스루 반팔을 입고있는건 아직도 궁금합니다 ㅋㅋㅋ



가격은 저렴합니다

카마아게우동or소바

타마고이리, 야마카케

이나리 (유부초밥)





따뜻한 우동에 옆에 국물을 찍어먹는 스타일입니다

야마카케 생계란을 넣어줍니다




어라? 여기는 망각의 사치코에 나온 가게가 아닌데

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촬영은했지만 방송에는 안나왔던건가요?

아님 유명집이라 붙인건가????


(참고로 망각의 사치코에 나온 우동가게는 카마아게 우동집이 아니라는)





그래서 망각의 사치코에 나온집을 갑니다





다음은 미야자키 명물 야키토리

마루만입니다



본점입니다

망각의 사치고에서 나온 집입니다^^




쥬스와 나마비루



소금을 뿌린 오이



미야자키 명물입니다

닭입니다

모모야키입니다

1200엔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맛있는 스프



오히려 저는 날개쪽이 더 맛있더군요~



포스터




실제로 촬영한 가게라서

인증샷 까지 ㅋㅋㅋ

지금보니

타카하타 미츠키 바로 옆 알바생의 위엄


계산하고 나옵니다


이젠 디저트 가게에 갑니다



후루츠오노 (フルーツ大野)



다음코스는 디저트입니다



가게는 예쁘게 과일,꽃으로 장식 되어있습니다



아아..미야자키 망고를 여기서 이렇게 파르페로 먹게됩니다



메론 파르페


맛있습니다


도쿄에서 유명한 과실원이 생각났습니다


가게는 옆에는 과일도 팔고 그렇습니다


런치도 팔았는데 얼마전부터 하지 않았다고 그러네요

몇십년간 런치를 팔았지만

가격상승과 임금으로 인해서 그만두었다고 써있더군요

런치도 맛있다는 평이???

타베로그에서 꽤 점수가 높더라구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그리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미야자키 도미인 호텔 무료 소바


이렇게 서비스 좋은 호텔은 첨에요


딱 무료맛이긴해도 먹을만 합니다

전 항상 라멘이나 이런건 죽순을 평가하는데

죽순에서 별다른 화학적 끝맛과 향이 없을때 좋다고 평하는데

역시 무료로 감사하죠



뭔가 하지않았는데 길었던 3일차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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