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오카야마 고라쿠엔,오카야마 성 岡山後楽園

오카야마로 떠납니다.

jr간사이 와이드패스가 있다면

오카야마까지 여행해야죠

오카야마 역 앞

모모타로 동상이 있습니다

오카야마가 모모타로 발상지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알고있는

복숭아동자 맞습니다

복숭아에서 태어나서

꿩,개,원숭이와 함께

수수경단을 들고 도깨비를 퇴치하러 가는 모모타로군~

호잇~ 어디로가볼까 하는 모모타로

오카야마 고라쿠엔으로 갈꺼야

버스를 타고갑니다

고양이군 버스를 내려줘

고라쿠엔에 가면 오카야마 성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정갈한 정원 느낍니다

항상 느끼지만 성 주변 이런느낌이더라구요

연못에 오리배도 있고

멀리 오카야마 성도 보입니다

오카야마 성과, 고라쿠엔 정원을 볼 수 있는공동권

560엔 (2018년 기준)

성으로 들어가볼까요?

여태껏 보던 일본의 성과 달리

아담한 성입니다

굳이 사이즈감을 비교해보자면 나고야 이누야마성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인증샷

내부는 시간상 패스합니다.

고라쿠엔 주변에는 벚꽃나무가 있습니다

사쿠라는 기분을 좋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