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고베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 神戸アンパンマン こどもミュージアム

고베에 호빵맨 박물관이 있다

神戸アンパンマン こどもミュージアム

발음은 고베 앙팡만 코도모 뮤지엄

코도모..어린이 뮤지엄이다

고베역에 내리면 쉽게 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끔 헷갈리는 것이 있는데

앙팡맨 박물관은 요코하마라고 생각했는데

아

둘다 있다

고베,요코하마

둘다 호빵맨 박물관이 있던 것이다

고베역에 내리면 호빵맨 마크가 바닥에 있어요

그냥 바닥에 있는 이정표 대로 걷기만 하면 도착입니다

하버랜드 쪽으로 가면 되거든요

호빵맨 뮤지엄 도착

화장실도 호빵맨

호빵맨 작은마을

이야! 모형

정말 멋집니다

빵이 만들어지는 컨베이트 벨트

박물관 자체는 정말 어린이 용으로

크게 테마파크같은 느낌은 아니고

쇼핑몰 느낌입니다

호빵맨 아저씨

와우와우

카레빵맨 식빵맨 호빵맨 세균맨

카레를 좋아해서 카레빵맨이 젤 맛있었습니다

시간에 따라 호빵맨쑈도 합니다

어린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어린이들의 무대 난입으로 마무리..

호빵맨 뮤지엄은 일본에 있는 뮤지엄들처럼

큰 테마파크 놀이공원 느낌이 아니라

말 그대로 박물관입니다

음 요코하마 라면박물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왕 고베 하버랜드 까지 왔으니

야경을 봐줍니다

고베 야경 정말 아름답죠

근데 추우니

이제 오사카 우메다로 돌아갑니다

우메다 헵파이브에 잠시 들렸습니다

스다 마사키,고마츠 나나

niko and.

멘즈도 있구나?

헵파이브의 상징 빨간고래

등에는 먼지는 아직도 있습니다..

밥은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스키야키를..

사실 기억이 잘안납니다

-둘째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