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2~고토쿠인 대불

하늘을 올려다보니 솔개

꽤 많아요 과자 뺏어 먹는다는데 나라의 깡패사슴이 생각나요

걷다보니 이정표가 있어요

고소쿠지 절도 있네요

하지만 고토쿠인 대불 보러가야해요~

그런데 고소쿠지 사람이 많아요

여기는 내 정보에 없던 곳인데 가볼까~

에잇 일단 안가~ 시간도 12시30분이고 대불부터 보고싶어

배고파서 당고 하나 짭쪼름 냠냠먹어요

고토쿠인 입구 앞에 있길래..

손 닦는

입장료 사고 들어가요~

우오오오 사진으로만 보던곳 오니 좋습니다

예에~~ 너에게로 간다 안으로 들어가봐요 20엔 추가!~ㅋㅋㅋ

입장료 따로 사지는 않고 20엔 주면 되요

부처의 텅텅빈 머리 사심이 없는 욕심이 없는 뭐

별거 없더라구요

뒤에는 환기중

화장실이 어딨나 찾다가 찍었어요

왜 찍었지

부처 옆모습도 찍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어요

혹시 다른사람들 사진에

내가 찍혔을 지도 모르는 생각에

기모찌이이이!~

사쿠라~

대불보고 나와서 건너편에 보니 하토사브레

비둘기맛 냠냠은 그냥 명물맛 흐응...굳이 안사도 되겠어요

이번엔 아까 들어가다 그만두었던 고소쿠지 가봐요

우쿨렐레 장난감

아 들어가려고 했는데 입장료도 있고 또

이 계단을 보고 포기했어요

힘들거든요~

다시 에노덴을 타며 역으로 돌아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