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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2012 후쿠오카

네번7:난조인 석가열반상

by 야광몬 2012.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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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続けるから - Tee





하지만 바로 열반상이 안나와요~

동자승? 보살 상이 나와요~



학도있구요~



이렇게 다들 찍음



조금 더 가면 동자승!~

나뭇잎 다 떨어졌다 이놈아

머리 한대 쥐여박고 왔습니다

후후후



조금 더 가면 개구리상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닛코의 3원숭이랑 똑같은 뜻의..



청동와불에 가려면 여기도 지나가야해요~



입구옆에는 또 상이있는데

저분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내부에는 조그마한 금색 와불도 있길래

찍어요~



이제부터 금연! 을지나서



으오아ㅗ아와와 보인다 대빵크다아아ㅏㅇ



드디어 왔습니다

난조인 와불은

동양 최대 와불상으로 

가로 41m 세로 11m 무게300톤~



부처 상 보는것이 좋습니다

왠지

저 표정이 마음에 듭니다



열반상 주변에는 뭐가있을까

돌아다녀봐요~



아 아까 빗자루 쓸던 동자승에서 계단으로 올라오면 바로

열반상이였어요~



마음에든다 저 머리 따라하고싶습니다



이렇게 찍어보고



헤헤 이렇게도



오백나한상과 보살



아? 이건뭐죠?

마네키 네코냥

아마 동전을 발표시한 곳에서 던져 

상자에 넣으면

재수가 좋게 되는 그런거 같아요~



아 그리고 남장원 와불하면!~

유명한 발바닥에 왔어요~

다들 동전을 올려놓고

여기서 발을 만지면서 소원을 빌어요

"다리 아프지말게 해주세요"

라든지

만지면 복이 온다고 해요

복권에 당첨되었다나 뭐라나~



50엔

할매와 아주매가 왔는데

할매가 50엔이다 가져가~

아주매가 다메요!~

ㅋㅋ



발바닥에 설명은 여기에~

친절히 잘설명되있네요 응응



헤~



문양들이 신기해요~




좋구나



으아아 헤기한 표정 혀바닥



열반상 앞에는 날짜가 써있는 함들이

365개가 있다고해요

생일이나, 기일

날짜에 맞추어

기원하는것이라고?~




뭔가 부럽다



사진 좀 찍다가~



이제 돌아가기로해요~ 헤헤헤헤

안녕 즐거웠음



다시 칠복산 터널로 나가



본당 입구인 달마상을 돌아보고



역으로 가요~

여기 신호등 옆에 노란버튼에있는 버튼을 눌러야

신호가 바뀌어요 ㅋㅋㅋ

저 혼자 오래서있었는데

사람들이 무단횡단하고 나서야

버튼식인지 알았음



다시 멜로디 다리~



후루사토~ 노래 난조인 노래인가여?



소리 잘안나는~

뭐 아무튼 역으로 돌아가요~



하카타방향은 2번홈 입니다~~



오후 2시 하카타행 열차가 들어오면서

드디어!~

모든 일정 완료!~~~


돌이켜 보면

남장원은 1시간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었어요

하카타에서 왔다갔다하면

2시간 정도면~ 다 둘러볼수있었던곳

구마모토에서 괜히 서둘렀나 싶기도하고~


이제 공항 갈 일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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