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2 미에현 오하라이마치+오카게요코쵸

이세 내궁을 빠져나와 바로

오하라이마치+오카게요코쵸로 향해요~

입구앞이니 바로 갈수있어요

참배하고 온 일본인들이 많아요

길거리 깔끔~

길거리 모두 옛날 건축물 상점가로 되있다

거리 사이사이

거리 걸으면 맛있는 냄새많이나요

근데 위에는 가정집일까나

강쪽에서 올라오신~

내려가면 깨끗한 강

깨긋!~

오하라이마치에서 좀 들어오면  오카게요코쵸가 있어요

음식집이 많아요

근처에 아카후쿠집~ 뒷배경

오카게요코쵸 명물  아카후쿠 달아요~

붉은행복이라는 의미?

찹살떡이에요 밖에는 팥 안에는 떡~

꽁치로 만든 칼

아  체력을 소비했어요

이세우동집이에요  이세 명물이라는데 ~

현지인은 그닥 추천안하나봐요?

간장비벼먹는 우동~

허전할까봐  새우튀김 

오스스메 래요 

맛은?

간장맛

여긴 어디서 찍었는지 모르겠네

이세우동말고 다른 식당 괜찮은곳 많네

오하라이마치 

다시 돌아가는길~

오카게요코쵸에서 굳이 밥 안먹어도 

대부분 거리가 식당에요~

입구 바로 옆 골목~ 

이제 대충 구경은 다했으니 

부부바위라고 하는

메오토이와에 가야하니

다시 내궁앞 버스 정류장으로 돌아가요

계속